19세기 초, 스웨덴의 의학자이자 체육학자 페르 헨리크 링(Pehr Henrik Ling)은 인도, 이집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전통 수기치료 요법들을 연구하고 이를 현대의학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재활치료적인 마사지 기법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현대 마사지의 초석이 되었고 스웨디쉬 마사지라는 이름으로 서양의 각국에 전파되며 세계 3대 마사지로 자리매김 하였다. 
Dorothy's Healing House의 아로마오일 수기관리는 스웨디쉬 마사지 기법들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체형과 취향에 맞도록 재설계 되었다

아로마오일 마사지는 피부에 오일을 발라 피부마찰이 없는 상태에서 피부를 문지르듯 자극하는 기법으로 하체, 팔 등에 정체된 혈액을 심장 쪽으로 밀어 올려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붓기와 냉증을 해소함은 물론 경직된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시켜 통증을 완화시켜준다.